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아해랑어린이집(원장 이지원)은 6월 10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필범)을 방문, 5월31일 열린 ‘사랑의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4㎏, 4포를 기탁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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