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 수해복구 ‘한창’

이대영기자 | 기사입력 2007/02/08 [00:00]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수해복구 ‘한창’

이대영기자 | 입력 : 2007/02/08 [00:00]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류면 검단리 김낙문씨 농가 3,000여평의 하우스 쌈채, 상추 포장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농기센터 직원 50여명은 물에 잠겼던 가전제품 및 집기를 세척 정리 정돈하고 침수된 쌈채와 상추를 맑은 물로 세척한 후 영양제를 살포하는 등 수해피해를 입고 시름에 잠겨있는 농업인의 일손을 도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침수된 벼는 조기에 물을 빼주고 비가 갠 틈을 타 흰잎마름병 등의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무너질 우려가 있는 논두렁은 보수를 하고 물꼬를 낮춰 물 빠짐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밭작물은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시설채소는 각종 영양제 살포, 고추는 조기 수확하고 대파의 경우에는 조기에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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