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 용역 추진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통합물관리 대응체계 마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6/27 [15:04]

충주시,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 용역 추진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통합물관리 대응체계 마련

충주신문 | 입력 : 2019/06/27 [15:04]

 

충주시가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충주시는 최근‘물관리 종합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종합대책 수립에 들어갔다고 6월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 전반의 물관리 현황 기초조사 및 문제점을 분석해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분야별용수 공급을 위한중·장기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성장과 산업단지 신설로 인해 선제적 용수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생활·공업용수가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용역 수행기간 중에는 매월 1회 8개 분야 21명으로 구성된 충주시 물관리 종합대책 TF팀, 수자원 관계기관, 전문가의 자문 청취 및 용역 수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 대상의 물관리 분야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구용역 범위는 2020년부터 2035년까지로 충청지방행정발전연구원(주)이 용역을 맡아 2019년 12월까지 7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은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빈틈없는 물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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