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민원실,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배려와 소통의 ‘미니 갤러리’, 따뜻한 민원서비스 펼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7/02 [10:17]

충주시청 민원실,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배려와 소통의 ‘미니 갤러리’, 따뜻한 민원서비스 펼쳐

충주신문 | 입력 : 2019/07/02 [10:17]

 

 

충주시가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에게 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시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민원서비스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민원실 내 조성된 ‘미니 갤러리’에 전국 시각장애인의 시‧ 수필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작품 중 전기수 작가의 ‘초미세먼지’와 전신마비 장애를 가진 이대우 시인의 ‘기도합니다’ 작품 등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여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미니 갤러리는 2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한 민원실에게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시는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인 임산부, 중증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이 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대기시간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행복한 배려 창구’를 마련해 우선적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또한, 민원 대기시간 동안 북 카페, 모유 수유실, 공기청정기, 체성분 분석기 설치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였으며, 종합민원실 내 CCTV설치 및 청원경찰 배치 등 직원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김상하 민원봉사과장은 “미니 갤러리는 민원업무를 접수한 후 대기하면서 작품 감상으로 무료함을 달래고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민원실 환경개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 같은 노력으로 2018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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