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름장마 2차 피해 예방에 주력

이선희기자 | 기사입력 2007/02/08 [00:00]

충주시, 여름장마 2차 피해 예방에 주력

이선희기자 | 입력 : 2007/02/08 [00:00]
충주시가 본격적인 수해피해 시설 복구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또다시 예상되는 여름장마에 대비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에 주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폭우로 하수도 시설 내부에 많은 토사가 쌓여 유량 흐름에 방해될 뿐만 아니라 향후 적은 비에도 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준설과 집수정 보수작업을 벌인다.

주요대상 시설은 성내현대아파트 주변, 목행동 형제갈비앞, 교현1동 양지목욕탕옆 등 3개소에 대해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금능동 국민은행 앞과 호암동 진도아파트앞 집수정 보수도 함께 벌인다.
 
또한 지반침하로 사고위험이 높은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호우로 노후교량을 중심으로 세심한 점검을 통해 단차 및 침하여부와 교각 균열상태, 난간 신축 이음새 파손 등 안전상태를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고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주민피해 및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시, 가을 첫사과 ‘홍로’ 수확 한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