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물관, ‘제2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 전시

오는 8월 11일까지 우수작품 64점 충주박물관에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7/05 [15:34]

충주박물관, ‘제2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 전시

오는 8월 11일까지 우수작품 64점 충주박물관에서

충주신문 | 입력 : 2019/07/05 [15:34]

 

▲ 왼쪽부터 교육감상을 지시후(탄금초 1) 학생이 그린 '중앙탑', 신지윤(칠금초 4) 학생이 그린 ‘미륵리 석불입상'     © 충주신문

 

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은 오는 8월 11일까지‘제2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우수작품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 충주박물관에서 충북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문화재 그리기대회의 수상작품을 모아 선보인다.

 

전시회는 교육감상을 받은 지시후(금릉초 1학년) 학생과 신지윤(칠금초 4학년) 학생의 작품을 포함해 도지사상(2), 국회의원상(2), 시장상(12), 교육장상(12) 등 총 64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충주박물관 프로그램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도내 24개교 총 212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시된 우수작품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우리 선조들의 우수성과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며, 어린이들의 그림 솜씨도 엿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탄생한 문화재를 새로운 모습으로 감상하며 온 가족이 중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400여명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인 만큼 중원 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후 전국대회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화재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은 충주박물관에서 전시가 끝난 후에는 충주시청 로비와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립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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