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하는 ‘작은가요제’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서 열려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7/16 [16:23]

충주시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하는 ‘작은가요제’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서 열려

충주신문 | 입력 : 2019/07/16 [16:23]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가 7월 14일 오후 2시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서 ‘충주시민과 외국인근로자가 함께하는 작은 가요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충주지역에서 열리는 작은 가요제는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충주시민과 충주외국인근로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가요제는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 다문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80세 미만 시민 및 충주외국인근로자이며 내국인 6명과 외국인 10명을 접수받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848-0852)로신청을 받았다. 단, 참가곡은 한국노래만 가능하다.

 

반재광 센터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가요제는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점을 알리는 의미 있는 가요제 이다”며 “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일주일간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에 만나 고국에 대한 향수를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지난 2016년부터 지역 내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어교육, 법률인권상담, 한국문화야외체험, 한국생활예절교육 등을 진행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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