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곳곳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줄이어

칠금금릉동, 목행용탄동, 수안보면, 봉방동 등 삼계탕 대접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7/16 [16:32]

충주 곳곳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줄이어

칠금금릉동, 목행용탄동, 수안보면, 봉방동 등 삼계탕 대접

충주신문 | 입력 : 2019/07/16 [16:32]

 

충주시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가 잇따라 열려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7월 9일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준영)는 ‘사랑의 음식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어 홀몸노인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받으신 한 노인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잘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명자)는 홀몸노인 및 경로당 노인 100여명을 목행동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삼계탕과 다과 등을 대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7월 5일 수안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은숙)도 몸에 좋은 각종 한약재를 넣고 직접 끓인 삼계탕을 홀몸노인 30가구에 직접 전달해 수안보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원춘식)에서도 초복을 맞이해 7월 10일 홀몸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복날 맞이 어르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 이상조 동장은 “초복을 맞아 지역 주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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