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 사업단(단장 노영희)은 7월 15일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Start-up Space에서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대비, 충주시민을 위한 코딩교육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산·학 협력사업으로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LINC+사업단에서 교육비용과 교육장소를 제공하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소프트웨어전공과 창의융합과학이 협력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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