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신니면 선당마을에서 ‘구슬땀’

일손돕기 및 발전기금 기탁 등 상생교류활동 펼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8/09 [14:44]

금융감독원, 신니면 선당마을에서 ‘구슬땀’

일손돕기 및 발전기금 기탁 등 상생교류활동 펼쳐

충주신문 | 입력 : 2019/08/09 [14:44]

 

 

복숭아 수확철을 맞이한 충주시 신니면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임직원들은 7월 26일 자매결연마을인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도우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금감원 직원 및 가족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당마을을 위해 복숭아 수확에 나섰으며, 마을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복숭아 200박스를 구입하는 등 선당마을에 큰 도움을 주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선당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있는 것에 많은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 금감원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폭염 속에 고생하는 마을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용수 선당마을 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우리 선당마을을 찾아 주는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금감원과 우리 선당마을의 인연을 소중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5년 7월 신니면 선당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신니면 선당마을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상생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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