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이 예감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8/30 [14:20]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이 예감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8/30 [14:20]

▲ 이규홍 대표이사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정에 돌입한다. 충주에서 개최되는 또 하나의 세계대회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충주는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세계소방관대회,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전국소년체전, 전국 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여러 번 치러낸 경험이 있고 무예를 주제로 한 대회도 올해로 19회 대회가 되는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이 분야에 많은 경험이 축척되어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무술축제를 무술올림픽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대회로 지난번 2016년 제1회 대회는 청주에서 개최되었으나 크게 성공했다고 볼 수 없는 대회였기에 충주시민들은 과연 2회 대회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잘 치를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컸었다.

 

그러나 이시종 지사나 조길형 충주시장 등 대회를 이끌고 가는 지도자들의 숨은 노력 끝에 국제적으로 호응도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욱이 출전 선수들마다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고 각 종목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대회성공을 위해 서울 광화문에서 홍보전을 연 것을 비롯해 KBS전국노래자랑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대회를 성공리에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은 그동안 많은 국제대회 급 대회를 치르면서 경험이 쌓인 충주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다.

 

충주시민들은 각종대회가 치루어 질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자매결연된 나라나 지역을 응원해주고 자원봉사자들은 그들이 편안하게 경기장을 찾고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자신을 불태우며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왔고 그로인해 각국 선수들 또는 각 지역선수들에게 충주의 인심과 시민의식에 대한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도 91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발대식을 갖고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한 만큼 이번 대회에도 그들의 활약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기관에서도 협조 및 도움을 주고 있다.

 

우선 신한은행에서는 4,000만 원 상당의 수송수단을 지원함으로서 대회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NH농협은 대회를 한층 즐겁게 하기 위해 한마음 콘서트를 연다.

 

조항조 등 정상급 가수들이 오는 만큼 충주시민 및 관광객들의 즐거운 한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회 하루 전인 29일은 충북 무예액션영화제가 개막된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20개국 52편의 영화가 충주, 청주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러한 화려한 프로그램 등으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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