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곳곳서 추석맞이 ‘사랑의 손길’ 이어져

호암직동향기누리봉사회, 연수동 주유진 통장,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9/03 [15:13]

충주지역 곳곳서 추석맞이 ‘사랑의 손길’ 이어져

호암직동향기누리봉사회, 연수동 주유진 통장,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충주신문 | 입력 : 2019/09/03 [15:13]

 

추석명절을 맞아 충주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9일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윤용운)는 홀몸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과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같은 날 연수동 90통 통장으로 재직중인 주유진 통장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5㎏ 60포와 충주사랑상품권 100만 원,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주유진 통장은 통장직을 수행하며 수해복구 자원봉사, 경로당 어르신 점심봉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앞서 8월 28일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미애)는 저소득 한부모 28가구에 3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경석 봉방동장은 “추석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홀몸노인, 장애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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