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자기 혈관숫자 알면 건강이 보여요”

심뇌혈관질한 예방법 알리는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9/03 [15:29]

충주시보건소, “자기 혈관숫자 알면 건강이 보여요”

심뇌혈관질한 예방법 알리는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충주신문 | 입력 : 2019/09/03 [15:29]

 

 

충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심뇌혈관 질환 예방법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추진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매년 9월 첫째 주 첫날부터 일주일 동안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 진행하는 건강캠페인으로서, 국민에게 심뇌혈관진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 실천하는 계기를 주기 위해 201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충주시보건소는 음주, 흡연 등 건강위험 요인에 노출된 3040세대를 대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해 9월 한 달 동안 전광판, 현수막과 각종 미디어를 활용한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5일장(무학시장, 자유시장) 등 전통시장 이용자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개별 건강 상담 등도 진행해성인의 주요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실천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아울러,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당뇨, 고혈압 예방관리 전문교육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당뇨예방교실을 운영한며, 상설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당뇨 전 단계자는 모바일 당뇨예방 케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별 건강 상담과 안내도 병행한다.

 

충주시보건소는 올해에만 찾아가는 자기 혈관숫자 알기 사업으로 55,528명의 시민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 교육을 실시해 당뇨환자 197명과 당뇨전단계자 2,826명을 발견하고 개별 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5,060여명의 시민들에게 당화혈색소검사, 경동맥초음파, 안과합병증 검사의뢰 등 심뇌혈관 질환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시민이 자기의 혈압, 혈당 등 혈관건강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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