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제7회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열려

초·중·고 20명 7개 언어권 이중언어 재능 뽐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9/15 [13:02]

충주, 제7회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열려

초·중·고 20명 7개 언어권 이중언어 재능 뽐내

충주신문 | 입력 : 2019/09/15 [13:02]

 


제7회 충주시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9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2013년부터 개최해온 대회로 시의 지원을 받아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와 충주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이중언어 재능을 조기 발굴하고자 실시된 이번 대회는 7개 언어권(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러시아어, 포르투칼어)에서 초ߵ중ߵ고 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에서 출생하거나 부모나라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한국에 입국한 학생들로서, 한국어와 부모나라의 언어로 꿈, 미래, 문화, 진로 등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발표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심재석 센터장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를 할 수 있는 재능을 살려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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