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이란?

국민연금 충주지사 | 기사입력 2019/09/19 [17:56]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이란?

국민연금 충주지사 | 입력 : 2019/09/19 [17:56]

 

국민연금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의 9%인데요. 여기서 기준소득월액이란, 연금보험료를 산정하고 연금액을 계산하는 기초가 되는 것으로, 가입자의 실제 소득을 바탕으로 하한액과 상한액의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기준소득월의 상한액과 하한액은 국민연금 전체가입자의 평균소득을 3년간 평균한 값에 연동하여 매년 7월 변동됩니다.

 

◇ 달라진 국민연금 상한액과 하한액은 얼마?

 

 

2019년 7월 1일부터는 소득월액을 310,000원 미만으로 신고한 가입자는 310,000원으로, 4,860,000원 초과자는 4,860,000원으로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에 가입할 때 월 25만 원으로 소득을 신고한 사람의 경우, 기준소득월액 하한가 310,000원으로 결정, 월 500만 원으로 소득을 신고한 사람의 경우,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4,860,000원으로 결정됩니다.

 

◇ 상한액과 하한액을 정하는 이유?

 

만약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기준의 상한액과 하한액을 정해두지 않는다며, 소득이 많은 사람들은 그만큼 많은 보험료를 내고 나중에 더 많은 연금으로 돌려받기 때문에 연금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국민연금의 ‘소득재분배’역할을 위해 상한액과 하한액을 정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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