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숲 조성 계속 권장해야 할 사업이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9/26 [10:46]

도시 숲 조성 계속 권장해야 할 사업이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9/26 [10:46]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목행, 용탄동 일원의 일반 산업단지 주변에 도시 숲을 조성하겠다는 것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매우 잘하는 정책으로 평가한다.

 

더욱이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을 보여 그렇게 무덥지 않던 충주가 지난해 40℃까지 치솟는 폭염으로 전국 5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35℃ 이상 되는 날이 여러 번 감지되었다. 도시 숲의 조성은 폭염도 약간 저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기도 했다.

 

더욱이 도시 숲의 조성은 충주시지속가능 발전협의회에서 제안하여 유한킴벌리와 충주시가 협의하에 금강송 1만주를 구 농업기술센터 내에 식재해 놓은 상태다. 이는 충주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쓰기 위함이다.

 

그러한 와중에 충주시에서 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합해서 30억 원의 비용으로 공장매연이나 공장 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열을 차단하면서 미세먼지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도시 숲을 조성하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도시 숲 조성은 도시 미관을 좋게 만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또는 공장지대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도가 클 것이다.

 

미세먼지나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등은 도시 숲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하나의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는 환경 대책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 또한 우리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화석연료의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재생 에너지의 사용량을 늘려나가고 있는 것 역시 미세먼지나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환경적 대응이나 지속가능한 생활을 하는 것은 지구를 살리고 미래 세대들에게 좋은 환경의 생활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현재를 사는 우리가 꼭 시행하여 청정지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충주시의 도시 숲 조성은 이제 시작이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시 숲 조성을 권장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많은 숲이 조성 되어 있기는 하다. 1960~1970년대는 벌거벗은 산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 권장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산에 숲이 우거져 산속의 길이 없어졌을 정도로 울창하고 산불이 나면 산불 끄기에 애를 먹일 정도로 숲이 우거져 있다.

 

다만 도시가 발전하면서 도심 속에 많은 빌딩들이 생기면서 빌딩사이에서 나타나는 열기로 도심을 달구어져 가고 있고, 여름의 폭염에 달구어진 빌딩의 열기로 사람들은 열섬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의 극복 방안으로도 도심 속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앞으로 적극 권장되어야 할 사업이다. 숲은 우리에게 해 보다 이로움을 많이 주는 자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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