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9월 나눔장터 열려

사전신청한 40여 가족 참여, 자원재활용 확산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09/29 [11:49]

“우리집 애물단지가 보물단지로”… 9월 나눔장터 열려

사전신청한 40여 가족 참여, 자원재활용 확산

충주신문 | 입력 : 2019/09/29 [11:49]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9월 28일 금릉소공원에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조성의 일환으로 9월 나눔장터를 개장했다.

 

가족 나눔장터는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40여 가족이 직접 판매자가 되어 가정에서 사용했던 의류,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9월 나눔장터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한 가족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애물단지가 된 물품을 서로 사고 팔거나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먹거리부스와 체험부스 등이 마련됐다.

 

또한 판매 수익금을 자율기부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소액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기부된 금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재석 센터장은 “아이가 크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된 물건들이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무엇보다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주말을 즐기고 자원재활용에 대한 개념이해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나눔장터는 10월 26일 서충주 중앙탑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857-596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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