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후지게차∙굴삭기 신형엔진으로 무상 교체

13억원 확보, 노후 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0/06 [15:03]

충주시, 노후지게차∙굴삭기 신형엔진으로 무상 교체

13억원 확보, 노후 건설기계 미세먼지 저감 사업 추진

충주신문 | 입력 : 2019/10/06 [15:03]

 

충주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제2회 추경에서 13억 원을 확보해 ‘건설·산업부문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80여대의 지게차, 굴삭기 중 구형엔진(Tier-1이하)을 신형엔진(Tier-3이상)으로 무상 교체 지원한다.

 

신형엔진 교체 대상 노후 건설기계는 사업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충주시에 등록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굴삭기다.

 

다만 엔진출력이 75kw이상 130kw미만은 2005년 이전, 75kw미만은 2006년 12월31일 이전에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

 

신청방법은 환경부 지정 건설기계 엔진교체 제작사 △(주)이알인터내셔널 △(주)엑시언 △(주)크린어스 △HK-Mns(주)를 통해 지원대상 기종 상담을 거쳐 신청서를 제작사에 제출하고 제작사는 신청서를 충주시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9월 27일부터 접수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 엔진교체가 적용되는 굴삭기, 지게차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만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고시․공고․입찰란’또는 충주시 기후에너지과(☏ 850-3681) 및 엔진교체사업 제작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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