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호 한국감정원 충주지사장 “부동산 통계 시민 도움 되게 정확성 최우선”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0/07 [16:52]

마정호 한국감정원 충주지사장 “부동산 통계 시민 도움 되게 정확성 최우선”

충주신문 | 입력 : 2019/10/07 [16:52]

▲ 마정호 한국감정원 충주지사장     © 충주신문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의 가격공시·통계정보 관리업무와 부동산시장 정책 지원을 위한 조사·관리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질서유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국민들의 주거와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충주시에서는 그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한국감정원 마정호 충주지사장은 그런 부분이 못내 아쉬웠는지 감정원이 하는 일을 하나하나 열거했다.

 

마 지사장은 “감정원의 기본 업무는 부동산 조사·통계와 공시업무입니다. 주택과 토지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국민들에게 부동산과 관련해 과세기준을 제시해 주는 일”이라며, “주택과표 기준이 되는 약 5,000호의 표준주택 및 약 1,500동의 공동주택 가격공시업무와 개별주택 약 9만 2,000호의 가격검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의 가격 변동을 주간, 월간으로 조사하는 일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료는 정부가 주택과 토지정책을 입안하거나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반 자료로 활용 된다”고 강조했다.

 

마 지사장은 “감정원의 아파트 가격 통계가 다른 어떤 기관들의 통계자료보다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감정원은 실제 거래가능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하고, 아파트 세대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해 현장가격을 파악하고 실거래가를 확인해 가격변화를 최대한 빨리 반영함으로써 적시성과 정확성이 더욱 높은 자료를 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시의 아파트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동안의 가팔랐던 하락세가 둔화되고 보합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내다 봤다. 아울러 “감정원의 부동산 통계가 시민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적시성과 정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 충주지사는 1979년 충주시 문화동에서 개점한 이래 2007년 7월 충주상공회의소빌딩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개시(충주, 제천) 3개군(음성, 괴산, 단양)을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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