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천등산 정상 불법묘지 개장 완료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0/21 [14:27]

충주국유림관리소, 천등산 정상 불법묘지 개장 완료

충주신문 | 입력 : 2019/10/21 [14:27]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지난해 10월 천등산 정상에 불법으로 조성한묘지에 대해 분묘개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천등산은 매년 우리 고장의 번영과 안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는 명산으로, 천등산 정상부의 불법묘지 조성으로 지역주민과 등산객의 불법묘지 조성 신고가 있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묘지를 이장해 천등산 정상부 복구가 이뤄졌다.

 

또한 재발을 막기 위한 산림보호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천등산 정상에 불법묘지를 조성한 행위자 파악시 관련법에 따라엄중 처벌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행위자에 대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유림 내에 불법으로 묘지를 조성하는 일이 이번 일을 계기로 근절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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