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자유시장 및 무학시장 상인 300여명 대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0/29 [15:31]

충주시,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자유시장 및 무학시장 상인 300여명 대상

충주신문 | 입력 : 2019/10/29 [15:31]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1월 4일부터 한 달간 자유시장 및 무학시장에서 ‘치매걱정 없는 충주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생업으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힘든 자유시장 상인 300명과 무학시장 상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유시장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검진을 진행하고 무학시장은 금요일(단 장날과 겹칠 경우 전날 또는 익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 조기 검사결과 치매 검진대상자로 판정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며,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진단검사, 감별검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로 진단되면 치매 치료관리비(약제비), 위생소모품지원(기저귀 등),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승희 치매안심센터장은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사회 속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치매위험 없는 건강한 충주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진 관련 문의는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850-1791~6)로 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자유총연맹 목행용탄동분회, 취약계층에 전기매트 기탁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