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니라이온스클럽, 저소득 홀몸노인에 연탄 2천장 전달

“추운 겨울 연탄 걱정 덜었어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1/04 [20:31]

충주시 신니라이온스클럽, 저소득 홀몸노인에 연탄 2천장 전달

“추운 겨울 연탄 걱정 덜었어요”

충주신문 | 입력 : 2019/11/04 [20:31]

 

 

충주시 신니면에서 연탄으로 전하는 봉사의 정신이 주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니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성진) 회원들은 11월 1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 4가구를 선정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에 5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사랑의 연탄을 전달받은 김 모 노인은 "같이 사는 딸이 얼마 전 출산해 올 겨울 난방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연탄을 배달까지 해주니 이번 겨울은 걱정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성진 회장은 “쌀쌀해지기 시작한 날씨에 오늘 나눠드린 연탄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니라이온스클럽은 올 한 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복지증진을 위해 쌀과 연탄을 지원해 오며,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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