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복지사각지대 집수리봉사 실천

교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눔·봉사·배려의 정신 실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1/04 [20:33]

충주시 교현2동, 복지사각지대 집수리봉사 실천

교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눔·봉사·배려의 정신 실현

충주신문 | 입력 : 2019/11/04 [20:33]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소외된 이웃사랑 실천에 교현2동 새마을단체가 앞장섰다.

 

충주시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지태윤, 부녀회장 최숙애)는 11월 1일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가구 집수리봉사’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교현2동 지역 내에 거주 중인 홀몸노인 중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탄보일러 수리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김 모 노인을 선정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김 모 노인이 겨울철 연탄을 교체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보일러를 수리하는 대신 실내 바닥에 전기를 이용하는 난방필름을 무료로 설치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지태윤 새마을회장은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께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집수리 봉사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집수리봉사, 노인목욕봉사, 경로효잔치, 홀몸노인 반찬나눔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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