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탄동 가리근린공원, ‘봄 향취’ 개나리 식재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공간으로 제공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1/05 [17:15]

충주 용탄동 가리근린공원, ‘봄 향취’ 개나리 식재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공간으로 제공

충주신문 | 입력 : 2019/11/05 [17:15]

 

 

충주시 용탄동의 가리근린공원이 벚나무에 이어 이번에는 개나리를 식재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에 가리근린공원 6ha 부지에 왕벚나무 1440본을 식재해 벚꽃동산을 조성했으며, 올해 10월 말에는 공원 산책로 주변에 개나리 2만본을 식재해 벚꽃과 어우러지는 꽃동산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3월 개나리 2만2천 본의 묘목을 육묘장에서 생산해 묘목비와 식재비 등 96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가리근린공원은 충주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충주댐을 찾는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최근 가리근린공원에 산책로 1.7㎞를 추가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정자 2개소를 설치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공간이 되도록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봄이 되면 개나리와 벚꽃이 활짝 피어 가리공원이 시민들의 힐링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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