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김치나눔 행사 이어져

교현2동, 지현동, 칠금금릉동, 대소원면, 신니면 직능단체의 따뜻한 나눔 행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1/15 [11:30]

충주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김치나눔 행사 이어져

교현2동, 지현동, 칠금금릉동, 대소원면, 신니면 직능단체의 따뜻한 나눔 행렬

충주신문 | 입력 : 2019/11/15 [11:30]

 

충주시 곳곳에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이웃 간에 따뜻한 겨울의 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다.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준영, 공공위원장 이상조)는 11월 14일 김장김치 10㎏ 30박스를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해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 교현2동 직능단체     © 충주신문

 

이에 앞서 교현2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 주관으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7개 직능단체가 모인 가운데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간 안도성 통장이 후원한 1천포기의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지역 내 저소득·장애인, 홀몸노인, 경로당 등 150여 가구에 전달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대소원면 남녀새마을협의회     © 충주신문

 

같은날 대소원면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윤명규, 부녀회장 노현숙)에서도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지역 내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120세대에 전달했다.

 

▲ 지현동 사회보장협의체     © 충주신문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형기) 회원 30명도 같은 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100상자(350만원 상당)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살고 싶은 지역 만들기에 힘썼다.

 

▲ 신니면 새마을협의회     © 충주신문

▲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 충주신문

 

또한, 신니면에서는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대섭, 부녀회장 최숙자)가 11일과 12일까지 정재성 시의원, 윤정진 신니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가 이웃과 경로당 등에 전달했으며, 신니면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원윤)가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김장김치를 홀몸노인 22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충주시 직능단체 관계자는 “우리의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마음을 모아주신 데에 큰 감동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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