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현대성우메탈 김성훈씨, ‘헌혈유공장 금장상’ 수상

2008년 시작 50회 헌혈 달성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1/19 [11:25]

충주 현대성우메탈 김성훈씨, ‘헌혈유공장 금장상’ 수상

2008년 시작 50회 헌혈 달성

충주신문 | 입력 : 2019/11/19 [11:25]

 

▲ 김성훈 씨     © 충주신문

 

충주 용탄동 내 현대성우메탈에 근무하는 김성훈(33세)씨가 11월 17일 헌혈 5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금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총재 명의로 포상운영규정 제14조1의 규정에 따라 헌혈을 실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헌혈 횟수가 30회 이상인 경우 ‘은장’, 50회 이상인 경우 ‘금장’을 받을 수 있으며, 100회 이상은 ‘명예장’, 200회 이상 ‘명예대장’, 300회 이상 ‘최고명예대장’으로 구분해 수여된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해병대 해사관때부터 헌혈을 시작하면서 헌혈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어 해병대 전역 후 주위에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면서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본격적인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훈 씨는 그동안 모아둔 헌혈증 20여장을 주위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김성훈 씨는 “나의 작은 실천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헌혈을 실시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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