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고 등급’

모아모아고물상사업단·백세보리밥집 운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1/25 [14:37]

충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고 등급’

모아모아고물상사업단·백세보리밥집 운영

충주신문 | 입력 : 2019/11/25 [14:37]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 노인일자리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성과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11월 25일 충주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참여노인들의 성실한 노력과 시니어클럽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모아모아고물상사업단이 최고등급인 I그룹에 선정되었으며, 백세밥상 및 백세보리밥사업단도 신규로 최고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 1576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니어클럽은 인센티브로 받은 상금으로 구입한 월동방한용품을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장형사업단 참여 노인 80여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신규로 선정된 두 사업장 노인에게는 겨울 점퍼와 사업장 내 장비(냉장고, 냉장 진열장, 커피머신기) 보강을 지원했으며, 외부에서 폐자원을 수거하는 모아모아고물상 참여 노인에게는 겨울 점퍼와 양말을 지원했다.

 

신규 우수사업단으로 인정받은 백세밥상은 충주시청 11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으로서 18명의 노인들이 조리업무와 매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또한 백세보리밥은 시청 근처에 위치한 보리밥 뷔페식당으로 현재 13명의 노인들이 즐겁게 일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특히, 자체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물 수거 활동 시 참여 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야외 활동을 위해 지급한 안전화, 베임 방지 장갑, 안전조끼, 핫팩 등을 지원하여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익회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실적, 참여자 달성률 및 평균 보수 등 보건복지부의 성과진단 평가에 따라 우수사업단이 선정됐다”며,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해주신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충주시 예성로 208에 위치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충주시 노인일자리의 70% 이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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