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청결문화 조성 발벗고 나서

‘교통대학교 로타랙트와 함께하는 심청이’사업 등 진행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02 [15:56]

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청결문화 조성 발벗고 나서

‘교통대학교 로타랙트와 함께하는 심청이’사업 등 진행

충주신문 | 입력 : 2019/12/02 [15:56]

 

 

충주시와 로타랙트(회장 임태진)가 대학가 주요 도로변과 클린하우스 주변의 환경오염행위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주시는 11월 25일부터 대학가 주변 청결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대학교 로타랙트와 함께하는 심청이’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타랙트는 로타리클럽과 협력해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교통대학교 봉사동아리로서, 대학가 주변의 청결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기획하고 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로타랙트에서는 11월 22일부터 교통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NS, 교내 게시판 등을 통해 연중 수시, 인원의 제한 없이 심청이(마음을 담아 청소하는 사람) 모집을 진행 중이다.

 

심청이로 선정된 학생은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대학가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청결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특히, 분리수거의 거점역할을 맡고 있는 클린하우스 주변의 청결한 환경 조성에 집중해 깨끗한 충주 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주시는 심청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결과에 따라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제공하며, 활동에 필요한 공공용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지원한다.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대학 주변 원룸 소유주 및 관리자 대상 간담회, 교통대 재학생 대상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대학가 청결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만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심청이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로타랙트 부회장은 “충주시와 함께하는 청결충주 문화거리 조성이 교통대학교 학생들에게 분리수거에 대한 필요성과 봉사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라 될 거라 생각한다”며 “학생들 스스로가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호 환경수자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통대학교가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으로부터 해방되어 깨끗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이 심청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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