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정 나누기’ 펼쳐

연탄 2천장과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02 [16:40]

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정 나누기’ 펼쳐

연탄 2천장과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19/12/02 [16:40]

 

 

충주시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지도자 한기식, 부녀회장 허현숙)는 11월 3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정 나누기’사업을 펼치며 덕담과 정을 나눴다.

 

협의회는 지역 내 차상위·저소득층 5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정(情) 나누기 연탄 2000장(150만원 상당)을 직접 배달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호)에 기탁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가정은 “겨울이 유난히 일찍 찾아오는 것처럼 느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의 손길이 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한기식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보람 있는 하루가 됐다”며 “회원들이 재활용품수거 등으로 땀 흘려 조성한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태호 동장은 “지역이 함께 행복한 길에 언제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협의회가 함께 교현안림동의 겨울이 어느 때보다도 따뜻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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