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최고 향한 ‘충주쌀’ 생산 워크숍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08 [14:34]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최고 향한 ‘충주쌀’ 생산 워크숍

충주신문 | 입력 : 2019/12/08 [14:34]

 

 

충주지역 벼 재배 농민들이 12월 5일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충주쌀 생산 및 판매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쌀 전업농 회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주시쌀전업농연합회(회장 안창근) 주관으로 회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 우수농업인 4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29명이 유관기관단체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국립식량과학원 정지웅 연구관을 초청해 “벼 국내육성 품종 확대 재배”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쌀 산업 현황과 과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은 쌀 농업의 어려운 현재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소비자들이 충주쌀을 전국 최고의 쌀로 인식하는데 필요한 재배기술과 새로운 유통망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충주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논 토양 볏짚환원사업, 유기질비료지원 확대, 질소질 비료 감축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충주쌀 포장재 지원부터 미디어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창근 쌀전업농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올해 태풍 피해로 시름이 깊었던 벼 재배 농가의 노고를 위로하고, 고품질 쌀 생산과 쌀 산업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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