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동,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 선물

서남교회 여신도회 및 충주시건설협회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13 [14:57]

충주시 문화동,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 선물

서남교회 여신도회 및 충주시건설협회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신문 | 입력 : 2019/12/13 [14:57]

 

충주시 문화동에서는 추운 겨울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 서남교회 여신도회     © 충주신문

 

12월 13일 서남교회 여신도회 10여 명은 평소 교회에서 실시한 바자회 및 각종 수익사업과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10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구입해 홀몸노인 및 장애인 10가구에게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충주사랑 상품권을 전달하여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도 돕고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어 의미있는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건설협회     © 충주신문

 

같은 날 충주시건설협회(회장 원황희)는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찬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저소득 홀몸노인 및 장애가구 5가구를 방문해 2000장의 연탄을 나누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황희 회장은 “매년 연탄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운겨울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눠주게 되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군식 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계층에게 나눔 활동을 해주신 충주시건설협회 회장님과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 “나무 수형 바로잡아 아름다운거리로”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