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상시 운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16 [11:17]

충주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상시 운영

충주신문 | 입력 : 2019/12/16 [11:17]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생명의 문인비상구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두는 불법행위와 관련해 신고포상제를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 포상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대형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 시설, 위락시설에 설치된 비상구 폐쇄(잠금 포함) 차단 등의 행위 △복도,계단, 출입구 폐쇄·훼손 △비상구 및 피난통로 물건 적치등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위법으로 확인될 경우 신고자에게 1회당 현금 10만 원을 지급하고,월간 50만 원, 연간 5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고 방법으로는 소방서를 직접 방문, 증빙자료를 첨부해‘소방 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서’를 작성ㆍ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정구 소방서장은“비상구는 화재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문”이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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