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앙탑면 문화관광해설사 봉영복씨, 4년째 장학금 기탁

거리공연 통해 모은 기금 130만 원, 한부모 자녀 위해 기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16 [19:47]

충주시 중앙탑면 문화관광해설사 봉영복씨, 4년째 장학금 기탁

거리공연 통해 모은 기금 130만 원, 한부모 자녀 위해 기탁

충주신문 | 입력 : 2019/12/16 [19:47]

 

충주시 문화관광해설사 봉영복(여‧59세) 씨가 12월 16일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윤기)를 방문해 지역 내 한부모가구 자녀를 위한 장학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4년째 장학금 기탁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는 봉영복 씨는 남편과 함께 ‘봉우리’듀엣으로 거리공연과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며 모은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중앙탑중학교 내 학생과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구 자녀에게 전달해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봉영복 씨는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꿈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작은 응원을 보내고 싶다”며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약속했다.

 

한편, 봉영복 씨는 충주시 문화관광해설사뿐만 아니라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난 2016년 100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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