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역사기록자료집 ‘오늘의 충주’ 발간

연표 형식으로 쓴 시정일기 충주의 일상 이모저모 기록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16 [20:12]

충주시, 역사기록자료집 ‘오늘의 충주’ 발간

연표 형식으로 쓴 시정일기 충주의 일상 이모저모 기록

충주신문 | 입력 : 2019/12/16 [20:12]

 

 

고려와 조선시대에 왕조실록을 보관한 사고(史庫)가 있어 기록문화의 고장으로 통하는 충주시가 연표형식으로 나열한 ‘오늘의 충주’를 발간됐다.

 

시에 따르면 충주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과 시민들의 삶이야기를 역사기록물로 수집 기록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간된 ‘오늘의 충주’는 2018년 충주의 일상을 매일매일 기록한 시정일기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역사를 기록함에 있어 점점 사라져가는 과거의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중요하면서도 어려움이 크다면서, 오늘의 자료를 수집하고 사진이나 문서 혹은 책자로 기록해나가는 것은 향후 10년, 100년 후 소중한 충주의 향토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오늘의 충주’는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처럼 충주의 일상을 작게나마 기록한 것으로, 시청 부서에서 행정목적으로 활용하고 후대에는 향토사 연구 자료로도 쓰일 수 있도록 매년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충주시는 근·현대 시기의 충주지역의 모습이나 시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사진이나 책자, 일기, 문서, 편지, 앨범, 벽보, 마을자료, 각종 간행물 등 향토자료를 역사기록물로 연중 수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여점을 확보했다.

 

한편 시는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지영분)과 함께 시립도서관 4층 향토자료실 로비에 역사기록물 상설전시장을 마련하고 9월부터 ‘여기 충주를 기록한다’는 주제로 행정기록 자료와 시민들이 기증한 사진과 향토자료 등 100여점을 전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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