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팀, 연탄재 자루 전달

“겨울철 연탄재, 폐현수막 자루로 처리해요!”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18 [19:56]

충주시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팀, 연탄재 자루 전달

“겨울철 연탄재, 폐현수막 자루로 처리해요!”

충주신문 | 입력 : 2019/12/18 [19:56]

 

 

충주시 교현2동향기누리봉사팀(팀장 이종형)은 12월 18일 연탄재를 담아 버릴 수 있는 자루(50L) 600개를 제작해 연탄을 사용하는 주민 20명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향기누리봉사팀에서 제작한 연탄재 자루는 연탄재를 비닐에 담아 버리면서 발생하는 비닐 구입비용 및 파손으로 인한 환경 피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내구성을 갖춘 폐현수막을 재료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했다.

 

향기누리봉사회원들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재봉틀을 이용해 자루를 만들었으며, 연탄을 사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개씩 나누어 주었다.

 

이종형 팀장은 “폐현수막이 연탄재 자루로 새로운 용도를 찾은 것과 자루를 받은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로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황대호 교현2동장은 “폐현수막 자루로 연탄재를 버리면 주변 환경도 청결해지고 비닐구입에 따른 경제적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인 ‘행복나눔재봉틀사업’을 통해 향기누리봉사팀이 폐현수막으로 작업용 앞치마, 다용도 깔판, 신발용 가방 등을 만들어 농가나 어린이집 등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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