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모두 줄이는데 동참해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12/21 [10:08]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모두 줄이는데 동참해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12/21 [10:08]

▲ 이규홍 대표이사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요즘 삼한사온이라는 용어도 삼한사미로 바뀌고 있다. 겨울철 삼일은 춥고 삼일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한 미세먼지로 고통을 겪는다는 뜻으로 새로 생겨난 용어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미세먼지 줄이기에 지혜를 모으고 있지만 이것이 그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모양새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 들어 탈원전의 여파로 천연액화가스나 석탄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를 늘리는 바람에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미세먼지는 더욱 기승을 부려 유엔에서 까지 경고를 받은 사항이다. 또한 겨울철 날씨가 따뜻해지면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중국의 영향도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산업화가 크게 진행되면서 중국의 경제 자유구역 대다수가 중국 동쪽 바닷가로 건설되어 있고 여기서 석탄 등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북경은 앞이 안보일 정도의 미세먼지가 일어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고 이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미세먼지로 인해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하고 노인들도 바깥 출입을 삼가는예가 늘고 있다. 더욱이 미세먼지로 인해 일상생활에 까지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생활의 편리함에 젖어 자신이 발생시키는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해 무감각하거나 알고 있어도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를 줄이려는 노력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큰 문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데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총장 재직시절 파리기후협약을 이끌어 196개국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온실가스 줄이기를 추진하였으나 요즘 가장 강력히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 줄이기에 앞장서야 할 미국 트럼프 대통령 등이 탈퇴를 운운하는 등 시대적 흐름에 역행을 하여 많은 국가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이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그 원인을 제거시키는 작업에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이다.

 

지구는 이제 우리만 살다 버리고 갈 곳이 아니다. 우리의 후대 그리고 그 후대들이 천년만년 살아갈 곳이기에 우리는 지구를 깨끗하게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구에 우리 아들 딸 들이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자 그것은 지옥을 방불케 하는 것이다. 후일 그러한 문제들이 누구의 책임으로 되돌아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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