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행복한 동행’ 이웃돕기 앞장

재능기부공연 수익금 200만 원 성금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19/12/30 [17:14]

충주시, ‘행복한 동행’ 이웃돕기 앞장

재능기부공연 수익금 200만 원 성금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19/12/30 [17:14]

 

 

12월 19일 ‘행복한 동행(회장 신수진)’ 회원들이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순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11월 15일 중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밴드공연, 풍선아트공연,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 등 재능기부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신수진 회장은 “학생들이 바쁜 학업 중에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성금마련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순규 동장은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소중한 나눔의 마음을 이어 더 행복한 연수동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동행’은 2018년 국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한 학생 14명을 주축으로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로, 학생들과 학부모 등 38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플리마켓 및 공연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 기부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연수동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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