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 브루셀라병·결핵형 일제검사

4월 10일까지, 776농가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대상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2/05 [11:56]

충주시, 소 브루셀라병·결핵형 일제검사

4월 10일까지, 776농가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대상

충주신문 | 입력 : 2020/02/05 [11:56]

 

 

충주시는 2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2개월간 1세 이상 한·육우 암소 전 두수에 대해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결핵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 요령’(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의해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소를 조기에 색출하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질병확산 방지 및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지속적인 일제검사를 통해 2011년 이후 소 브루셀라병 발생 없이 ‘9년 연속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검사 대상은 지역 내 776농가 1만1656마리로 5명의 공수의사가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하게 되며, 희망하는 농가에 한해 결핵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원활한 검사를 위해 농장주는 가축 보정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충주시 칠금동 오라클피부과, 성금 200만 원 기탁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