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민원실 손님맞이 새단장 “정감있네”

2월 24일부터 구 보건소 자리로 이전, 사회적 약자 배려 환경개선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2/21 [14:06]

충주시청 민원실 손님맞이 새단장 “정감있네”

2월 24일부터 구 보건소 자리로 이전, 사회적 약자 배려 환경개선

충주신문 | 입력 : 2020/02/21 [14:06]

 

 

충주시 민원실이 두 달간의 정비 기간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시는 청사 내에 직장어린이집이 설치됨에 따라 기존 충주시청 1층 구 보건소가 있던 자리로 민원봉사과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습으로 충주시민을 맞이할 충주시 민원봉사과는 2월 24일 새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민원봉사과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민원창구를 재배치하고 민원대의 높이를 낮춰 시민 편리성을 도모했다.

 

특히 장애인·임산부·노약자를 배려한 전용창구를 확보해 사회적 약자들의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편백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원인 쉼터, 어린이 쉼터, 무료 민원상담실, 건강측정 존 등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인터넷, 팩스, 복사, 수어 통역용 영상전화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 사무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조명, 설치물, 색채디자인을 통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원실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에 집중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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