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19’ 격리 해제

중국인 유학생 112명 증상 없어 ‘모두 퇴소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3/11 [13:04]

건국대 글로컬,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19’ 격리 해제

중국인 유학생 112명 증상 없어 ‘모두 퇴소

충주신문 | 입력 : 2020/03/11 [13:04]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기숙사에 2주간 격리되었던 중국 유학생들이 퇴소하면서 마지막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 충주신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총장 김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숙사에 격리되었던 중국인 유학생 전원이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3월 11일 밝혔다.

 

지난 2월 24~26일까지 입국해 기숙사에 격리 생활했던 112명의 중국 유학생들이 3월 11일을 마지막으로 전원 이상 증세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했다.

 

이들 중국 유학생들은 2주 동안 하루 2회 발열체크 등을 시행하며 철저한 격리를 통해 전원 무사히 퇴소하게 됐다.

 

이날 퇴소한 린위야오 학생은 “격리기간동안 처음에는 살짝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함께 자원해 격리되신 직원선생님들께서 필요한 생활용품과 맛있는 식사를 매일 챙겨주셔서 만족스러웠다”며, “무엇보다 무사히 퇴소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학교의 배려에 매우 감사하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코로나 비상대책본부 부위원장인 정진용 총무처장은 “우리 학생들이 2주간 잘 견뎌주어 매우 대견하고 고맙다”며, “충주시와 보건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개강을 하게 되면 전국에서 우리 재학생들이 이곳 충주지역으로 돌아오는 데, 건국대 비상대책본부는 충주시와의 지속적인 협조체계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국인 유학생 격리기간동안 단월동·연수동·용산동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들과 학교 주변 상가 사장들까지 학생들 간식에서부터 건강식 각종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줘 지역사회 온정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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