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책이 시급하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3/16 [14:24]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책이 시급하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3/16 [14:24]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의료원에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수용되어 치료 중에 있는 것은 앞으로 우리지역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 한 것이다.

 

우리 국민의 하나인 대구지역에 대해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충주의료원으로의 이송은 불가피한 조치였다. 그리고 충주시민들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수용해야 한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지속적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이기 때문에 충주시와 충주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이는 충주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국가적 재난에 동참한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충주시에서도 기꺼이 참여해야한다. 그러나 참여는 하되 충주시에 확산이 되지 않도록 충주시와 충주의료원 측에서 신중한 점검과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충주의료원 측은 밤낮없이 이들 확진자들의 병간호에 열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충주의료원 측의 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으로 충주시민들에게 확산되지 않도록 세밀한 점검과 철저한 방역을 당부 드린다.

 

충주의료원에 입원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처음 청주 확진자 3명과 충주 확진자 3명이 입원해 있었으나 상태가 호전되고 있었다.

 

그러나 정부 방침에 따라 1차 대구에서 37명이 입원한 이래 2차, 3차에 걸쳐 50여명이 넘는 확진 환자들이 수용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방역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충주에 또 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사람은 54세의 여성으로 서울 동생의 집에서 2일간 머물다 돌아와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이제는 충주에서 외지로 나가는 사람들에게도 확실한 홍보와 안전한 대처 요령을 숙지케 해야 한다. 이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는 처음 몇 사람으로 시작하여 어느 단계에 이르면 대량 확산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무렵 철저히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업 또는 업무 차 외지로 다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민 모두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사항, 전염가능성, 조심해야할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확산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시민 누구나가 코로나19에 대한 주지사항을 면밀히 숙지하여 스스로가 감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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