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종민동 종댕이길에 ‘키스나무’ 등장

“풍경 좋은 숲길도 걷고, 아름다운 사랑도 이루고”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3/20 [11:38]

충주시 종민동 종댕이길에 ‘키스나무’ 등장

“풍경 좋은 숲길도 걷고, 아름다운 사랑도 이루고”

충주신문 | 입력 : 2020/03/20 [11:38]

 

 

최근 충주의 대표적인 숲길로 통하는 종댕이길에서 연리목으로 보이는 ‘키스나무’가 등장하여 탐방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 나무의 이름이 ‘키스나무’라고 불리고 있는 것은 한그루는 반듯하게 서 있고 다른 한그루는 사랑에 이끌리듯 비스듬히 몸을 기대고는 연인처럼 키스하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키스나무는 종댕이길 중간쯤에 있는 종댕이고개를 살짝 넘으면 바다처럼 넓어 내륙의 바다라고 하는 충주호의 물 가까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나무의 수종은 참나무 종류인 신갈나무로 수령은 30년생 정도이다.

 

종댕이길은 지난 2013년에 개장된 숲길로 충주시 종민동의 종댕이산이라 불리는 심항산을 한 바퀴 빙 돌아 걸을 수 있는 2시간 코스의 둘레길이다.

 

최진혁 산림보호팀장은 “학습동아리 수피아들의 행복여행 회원들과 같이 종댕이길 탐방 중에 특이한 모습의 키스나무를 발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햇살과 바람이 어우러져 부드럽게 걸을 수 있는 종댕이길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사랑회 소영웅 회장,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