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양봉농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에 격려 물품 기탁

스틱형 벌꿀 50세트와 벌꿀 20병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3/31 [13:08]

충주지역 양봉농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에 격려 물품 기탁

스틱형 벌꿀 50세트와 벌꿀 20병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0/03/31 [13:08]

 

 

충주지역 양봉농가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직접 생산한 벌꿀을 기탁했다.

 

충주꿀단지농원 관계자 강성대와 충주이을재벌꿀농원 이을재 대표는 3월 25일 시청을 방문해 스틱형 벌꿀 50세트와 벌꿀 20병(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충주시 소태면 동막리에 소재한 충주꿀단지농원(대표 안창숙)은 최근 충청북도 우수 농특산물로 선정돼 2년간 충청북도지사 품질인증마크를 사용하게 된 우수농가이다.

 

이을재벌꿀농원(대표 이을재)은 충주시 재난통신지원단장으로 각종 재난재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왔다.

 

이날 물품을 전달한 양봉농가 관계자들은 "이번 코로나19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충주시 공무원들에게 전달한 벌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약소하지만, 직원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 주신 두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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