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제를 이끌어낼 대안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4/21 [19:38]

이제 경제를 이끌어낼 대안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4/21 [19:38]

▲ 이규홍 대표이사     ©

무조건 퍼주기 공약이 난무했던 4.15총선이 끝난 시점에서 깊이 생각하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할 일이 우리나라 경제 문제이다. 소득주도성장의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과 주52시간제의 시행으로 서민경제가 위축 될 대로 위축되고 실업률이 크게 높아졌으며 기업 경쟁력마저 떨어진데다 코로나 19라는 전무후무하게 세계 경제를 마비시킨 감염병으로 인해 수출로 먹고살던 우리나라 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 19 이후 미래 경제를 일으킬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세계 경제적 위기나 국내 경제의 총체적 위기 상황 속에서는 정부와 여당 단독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것 보다는 정부와 여당, 야당, 기업, 소상공인 등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안을 창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념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이 부족한 정부와 여당만의 생각으로는 경제의 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대안마련에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우리경제가 이미 장기 침체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인해 이에 대한 정상화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장기 침체의 늪은 더욱 깊어질 것이 뻔하다. 그로인해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대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경제는 우리 국민들의 삶의 기반이다. 우리 국민들은 세계 유래가 없이 빠른 시간동안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과 세계 6위의 군사대국을 이루어 냈다. 이러한 힘은 단합이 아닌 분열로서는 이루어낼 수 없는 것이다. 정부와 여, 야가 합심하고 재계와 노동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화합해야 한강의 기적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성장함에 따라 민주주의도 성숙하고 국민들도 질서와 화합 다양함 속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는 완숙함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민주화 이후 점점 더 분열하고 비타협적 행태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시키는 노력과 정치권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훌륭한 지도자로 역사에 길이 남는 분들은 정치적이나 인재 등용에 있어서 여러 분야에서 고루 등용하는 탕평책을 썼음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

 

또한 자신들의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는 것도 이제는 내려 놓아야 한다. 현재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길은 소득주도성장의 여파와 코로나 19로 무너져 가고 있는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우리의 독단적 생각보다는 모두가 합심하여 국난을 타개하는 것이 최선의 과제이다. 분열로 더 이상 국가의 위기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합심과 협력으로 국가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책을 찾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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