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5/01 [12:51]

충주시,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충주신문 | 입력 : 2020/05/01 [12:51]

 

충주시는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시하는 2020년도 개별주택가격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조사하고 산정했으며 검증과정을 거쳐 결정한 것이다.

 

시가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30,514호로 건물과 부속 토지 일체를 함께 평가한 가격이며, 전년 대비 2.39%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주시 개별주택가격 상승요인으로는 중부내륙선철도 공사로 교통개선에 대한 기대감, 인구 유입을 유발하는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기대감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전원주택단지로서의 입지여건이 좋은 시내 외곽지의 주택수요 증가, 주택 신축 비용 및 토지가격 상승 등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가격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세무1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세무1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한 주택에 대해서는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한 후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를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공시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청 세무1과 재산과표팀(☏ 850-5540~55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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