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기센터, 어린이 정서함양 위한 원예체험 ‘행복UP’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안정 지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5/04 [14:46]

충주농기센터, 어린이 정서함양 위한 원예체험 ‘행복UP’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안정 지원

충주신문 | 입력 : 2020/05/04 [14:46]

 

 

충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원예키트를 활용한 자가 원예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42곳의 어린이집 1,43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예체험 활동을 진행중이다.

 

어린이 자가 원예체험은 코로나19 여파로 바깥 활동이 어렵고 실내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울과 무기력증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아동들이 원예작물을 돌보며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아동의 건강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무순, 청경채 브로콜리, 알파파, 비타민채 새싹을 키우고 요리를 해보면서 작목을 기르는 재미와 수확의 줄거움을 느끼고 심리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어 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밖에서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이 외출이 쉽지 않아 우울감을 느끼는 요즘 가정 내에서 새싹을 가꾸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 교육 ‘어린이 그린푸드 체험’을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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