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건강다문화가족센터,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 선정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지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6/16 [15:15]

충주시건강다문화가족센터,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 선정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지원

충주신문 | 입력 : 2020/06/16 [15:15]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여성가족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레인보우스쿨’ 위탁운영자로 선정됐다고 6월 17일 밝혔다.

 

‘레인보우스쿨’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실시한 ‘충주시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복지 욕구 조사의 설문 내용을 반영해 기획됐다.

 

수업은 6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 목,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한국어교육, 교과학습, 상담, 요리체험, 공예체험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도입국청소년 A군은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며, “여러 친구와 만나 요리체험과 공예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여성정책팀 김복연팀장은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비롯한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지역주민에 대한 통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 제공 및 건강 가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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