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 가장 번화가인 제1로터리~삼원로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도로의 나무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충주시는 기존의 나무를 너무 잘라 모양새가 좋지 못하였으나 몇 년 전부터 나무의 수형을 잡아 시내 상점들의 간판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단장을 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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