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충주 이춘우 ‘특선’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촬영한 ‘축제’로 선정 영예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6/19 [09:59]

제38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충주 이춘우 ‘특선’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촬영한 ‘축제’로 선정 영예

충주신문 | 입력 : 2020/06/19 [09:59]

 

▲ 제38회 대한민국사진전에서 특선에 선정된 이춘우의 '축제’  © 충주신문

 

제38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 충주에서 보광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춘우 원장이 ‘축제’로 특선을 차지했다.

 

금년 대한민국사진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1878점의 훌륭한 작품이 접수돼 심사 결과 대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37점, 입선 336점 등 총 376점이 최종 선정됐다.

 

특선작인 ‘축제’는 지난 2018년 7월 21일 보령 머드축제장을 방문한 이춘우 원장이 당일 메인 무대에서 특별한 행사를 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십차례 카메라 셔터를 눌러 촬영한 끝에 탄생한 귀한 작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 작품은 멀리서 인도의 시크교도인 듯한 잘생긴 청년이 머리에 검은 터번을 두루고, 상의를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특히 검은색 썬글라스를 쓰고, 동료의 어깨에 무등 위에서 음악을 맞춰 춤을 추면서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 청년은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식히려는 듯 물세례를 받으면서 즐거운 모습으로 손을 높이 들어 화답을 하고, 비치볼을 받으려는 청년의 몸짓이 마치 파랑새를 향해 꿈과 희망을 향해 팔을 뻗고 있는 생명의 본능처럼 보여 굉장히 강렬해 보였다.

 

이춘우 원장은 충주에서 출생, 충주고를 졸업하고, 1983년 4월 충주에서 보광한의원을 개원했다. 2003년 원광대학교에서 한의학박사학위 취득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20년 5월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2017년 2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회원전 10걸상 수상 △2018년 36회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2017년 제29회 백제사진대전 대상 △2016년 제41회 부천 ‘영상의적’ 전국사진공모전 은상 △2013년 청주 전국사진공모전 은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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