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원도심살리기의 발판이 될 수 있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6/26 [15:13]

‘청년창업’ 원도심살리기의 발판이 될 수 있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6/26 [15:13]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시가 성내·성서동 일대에 원도심살리기 일환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충주시의 미래를 봐서도 원도심살리기는 중요한 과제중의 하나이다.

 

현재 충주시도 인구를 비례하지 않고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도시가 너무 분산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도시의 분산에 의한 상권의 분산으로 원도심 상권에 빈 점포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이러한 상황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52시간제 등 소득주도성장의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 나왔고 더욱이 올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경제적 침체현상과 함께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 오지 않는 한 충주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서서히 재편하는 도심의 변화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최근 출산율이 저조하여 아기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고 특정산업의 유치로 인구가 늘어날 여지도 높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때 원도심살리기를 위한 정책 방향은 옳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실업률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과 일자리 창출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특히 청년 일자리가 매우 심각한 위기상황이라는 점에서 청년들이 창업을 하고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단지 청년들의 기대와 꿈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창업을 해주는 것에만 급급하지 말고 많은 연구와 경험적 조언을 통해 이들이 단기간 창업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도와주어야 한다.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템과 4차 산업혁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경영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어 가야한다.

 

코로나19 이후 활발하게 진행될 언택트 문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과 SNS, 인터넷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연구도 병행해야 한다.

 

청년들은 미래의 주역들로서 이들이 성실하고 근면하게 그리고 참신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들의 창업을 이끌어 줘야 하는 것이다.

 

또한 원도심이 제대로 살아나려면 만남의 장소, 주차장, 즐길거리, 볼거리, 소비자 취향에 맞는 상점과 가격, 다시 오고 싶은 원도심 거리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야 청년창업자들의 상점이 지속적으로 활력 있게 운영될 수 있을 것 아니겠는가. 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큰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원도심살리기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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